제목이 맘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다 읽었다. 신앙서적 모임에서 선정된 책이기 때문이다.^^
강우영 박사가 만난 사람들은 모두 무언가에 절실한 사람들이다. 아픔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말이다.
책을 마치고 난 다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인간이란 '절실한 상황'이 되어야만 큰 일을 이루는가.. 절실한 상황에 놓여보지 않았던 아주 평범한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가. 라는 생각이다. 곧, 나를 뜻한다. 노력해야한다.!
제목이 맘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다 읽었다. 신앙서적 모임에서 선정된 책이기 때문이다.^^
강우영 박사가 만난 사람들은 모두 무언가에 절실한 사람들이다. 아픔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말이다.
책을 마치고 난 다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인간이란 '절실한 상황'이 되어야만 큰 일을 이루는가.. 절실한 상황에 놓여보지 않았던 아주 평범한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가. 라는 생각이다. 곧, 나를 뜻한다. 노력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