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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 밀란 쿤데라

꽃게장세트 2013. 4. 20. 17:12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어렵게 읽었었다. 이 책은 더 어렵다. 내 수준이 아니다. 글자만 읽은 느낌이다. 읽어보기라도 하자, 한 번 펼쳤으니 끝까지 보자. 라는 생각으로 마쳤다. 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