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미 작가의 장편동화이다. 아동문학이고, ㅋㅋ ㅡ_-)
쓸데없이 아동문학을 왜 보냐구? 걍 ㅋㅋ
역시, [ 아동문학의 진수 ]라고 불리울만 하다.
아동문학을 접해보지 않은 내게, 충격적인 만큼,
우와!.. ㅡ_-) 하고 가슴벅찰 정도의 탄성이 절로 나온다.
좋은 책 하나 건졌네. ㅋㅋ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감성이 메마른 나와는 다르게, 풍부한 사람이 보았다가는
눈가에 이슬 좀 맺히겠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