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아침을 마중하는 지혜]의 2월 선정도서다.
유신의 시대와는 거리가 멀고, 우리나라 현대사에는 까막눈이던 나는 이 책을 보는 중에는 내용을 아주 흥미롭게 생각했지만.. 마지막 장을 넘기고 나서는 이 내용을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필요를 느꼈다.
[밝은 아침을 마중하는 지혜]의 2월 정모 후보에 올랐던 '나의 한국 현대사'를 연이어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게다가.. 어쩐일인지 새벽에 일찍일어나게 되어 이런(아래 링크) 기사까지 보게 됐으니 ㅋ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210204910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