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며, 책이며.. 진심으로 다가가지 않아서 신앙심이 생기지 않는것 같다.
신앙서적 모임때문에 읽게 된 책이기는 하지만,, 제대로 집중해서 보지를 않는다. 신앙심을 갖고는 싶으나
노력하고 싶지는 않아서 일까.. 아니면 오히려 신앙을 갖고 싶지 않아서 일까...
암튼, '영성'이 충만한 하루를 느껴보고 싶다. 어떤 기분일까? ^^
과연 내가 그렇게 될 수 있을까. ㅎㅎ ^^
토.일 출근 아주 오랜만이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이라서 더 힘든것 같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