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82 애초에 우리는 왜 이 일을 시작했는가?
p. 103 자연은 진공상태를 혐오한다. 생명작용을 촉진하기 위해 대자연은 가능한 한 끊임없이 균형을 시도한다.
p. 107 '왜'는 신념이다. 그게 전부다. '어떻게'는 신념을 실현하기 위해 취하는 행동이다. '무엇을'은 그 행동의 결과물이다.
p. 110 올바른 순서 '왜'를 모르면 '어떻게'도 알 수 없다.
p. 113 '왜'가 제대로 설정되었고, 그에 따라 고도의 실행 지침이 포함된 '어떻게'가 수립됨으로써,,
p. 129 그저 다를뿐이다.
p. 130 단지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의 소유자를 뽑는 것이 목적이다. 아니다. 회사와 동일한 신념을 지닌 사람을 채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p. 133 목숨을 건 탐헌에 동참할 사나이 구함. 쥐꼬리만 한 수입에 지독한 추위. 완벽한 어둠 속에서 반복되는 위기에 맞서 수개월을 보내야 함. 무사귀환 보장 못함. 보상은 성공 후의 영광과 인정뿐.
p. 137 하지만 저는 지금 대성당을 건설하고 있답니다. == 하지만 나는 YMB 학습을 만들고 있다.(대의 명분)
p. 159 종업원들이 전력을 다하게 하려면 회사가 자신들을 보살펴준다는 느낌이 들게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사실을 켈러허는 깨닫고 있었다.
p. 186 그 누구도 벽을 쌓기 위해 출근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대성당을 짓기 위해 출근해 일하고 싶지.
p. 206 비관은 옳을지언정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데 그 역시 동의한다.
p. 240 '왜' 원하는지 그 이유를 분명하게 알고 추구한다면 성공이 따른다.
p. 252 '측정할 수 있어야 실행할 수 있다.'
p. 269 내가 동네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는 것이 왜 뉴스거리가 되는지 아직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럼 도대체 어딜 가서 머리를 깎으란 소린가?, 왜 아직도 픽업트럭을 몰고 다니느냐고? 롤스로이스에 내 개를 태워 다닐 수는 없지 않을가?
'왜'는 내다보는게 아니라 되돌아보는 데서 나온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당신의 말은 옳다.- 헨리포드
나는 똑같은 사람이다. 아는 것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유일한 차이라면 지금은 '왜'로 시작한다.
p. 293 다른 사람과 경쟁할 때는 아무도 도와주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기 자신과 결쟁할 때는 모든 사람이 도와주고 싶어한다. 자신의 '왜'를 따르라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당신을 따를 것이다.
p. 300 이 책이 당신에게 영감을 주었다면, 부디 영감을 불어넣고 싶은 누군가에게 전해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