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샌델 교수의 [ 왜 도덕 ] 인가?
아직 때가 아닌듯 하다 ㅡ_-) 제대로 모르겠단 말이다.
이해할듯 못할듯이 책을 주~욱 읽어내려간걸 보니,
아직 때(?)가 아니다. ㅋㅋ
다시 정독을 해도 무슨말인지 도저히 못알아들을 거 같은~ [ 살아있는 신 ] 과
어느 정도 이해하면서 그럭저럭 볼만 했던 [ 소피의 세계 ]의 중간정도라는 수준이라는 생각이든다.
읔ㅋㅋ 일주일만에 읽었다만, ,,, 어렵다 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