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점을 읽었다. 이어서 빙점의 속편 속빙점을 읽었다. 얼마 후, 빙점 시리즈의 저자인 미우라 아야코의 자전적 소설 '길은 여기에'를 있었다. 미우라 아야코의 소설을 읽은 내가, 기독교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있기를 바란다.
빙점을 읽었다. 이어서 빙점의 속편 속빙점을 읽었다. 얼마 후, 빙점 시리즈의 저자인 미우라 아야코의 자전적 소설 '길은 여기에'를 있었다. 미우라 아야코의 소설을 읽은 내가, 기독교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