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대한 문서보다 동작하는 소프트웨어

일반서적

HOW TO READ 니체 / 키스 안셀 피어슨 / 서정은 / 웅진지식하우스

꽃게장세트 2018. 4. 26. 18:21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기 위해 얼마전 마친 책이다.

지금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고 있다. 어려울 수 있는 책을 조금 수월하게 보고 있는건 'HOW TO READ 니체'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