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現 메트라이프 김성환 본부장이다.
저자와 같이 세일즈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나같이 고난과 시련을 몸소 체험하고,
그것을 당당하게 이겨낸 사람들이란 생각이 든다. 아니, 확실히 그런경우가 대부분이다.
난 지금까지 순탄한 삶을 살아왔다. 절박하지 않기때문에 세일즈라는 일을 다시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의문이 든다는것 자체가 안주하려고 하는 것임을 나는 스스로 알고 있다. 안타깝다.
나는 과연 어떤 삶을 살게 될까.. 서른이나 된 내가 이런생각이나 하고 앉았으니 할 말이 없다.
.
.
.
.
기분이 별로다.
오늘은 밑줄 그은 부분을 적지 않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