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번도 우리나라를 떠나 본 적이 없다. 게다가 안타깝게도 해외여행에 대한 호기심 조차도 없다. ^^
막상 나가보면 정말 다르다고들 한다. 크게 와닿지는 않지만, 만약 떠나게 된다면 먹거리가 정말 많은 곳을
가겠노라고 잠깐동안 생각했었는데. 마침 아프리카가 그런 나라인 것이다. ^^
걸어다니면서 건성으로 본 탓에 이 책에서 기억에 남는것이 가슴아픈 역사로는 유럽의 식민지, 그로인하여 발달한 것이
퓨전음식 이라는 것 정도가 다지만, 우리들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는 그곳.. 아프리카
그러다 다시.. 여행에 관심이 없어진 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