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이해 : 영국의 논리학자.철학자.수학자.사회사상가.논리학자로서 19세기 전반에 비롯된 기호논리학의 전사를 집대성했으며, 철학자로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고 유연한 입장 변화를 보였다. - 두산백과 -[밝은 아침을 마중하는 지혜] 연말 스페셜(?) 정모 선정도서다. 지루한 부분이 없지 않았지만, 부분적으로 신나게 본 책이다. 자기개발서의 근간이라고 해도 좋을것 같다.저자 서문을 보면 버트런드 러셀의 친절함(?)을 알 수 있다. 책에 대한 자신의 주장, 의도, 목적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아주 친절하다고 생각했다. 저자는 책에 나와있는 비결대로 행동할 때마다 스스로 더욱 행복해졌다고 말하고 있다.(주장) 이 책이 사람들의 상식이 되고, 불행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바..